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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위 내시경

위내시경


풍부한 경험과 내시경 의사로서의 자격을 갖춘 의료진, 대학 병원급 내시경 장비, 편안한 내시경 검사를 위한 최신 의료기법 그리고 환자에 대한 정성어린 배려가 함께하는 서울메디투어 건강증진센터의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언제나 최고를 지행합니다.



 위내시경 검사란 무엇인가요?


위내시경 검사는 내시경을 통해 식도, 위, 십이지장의 점막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식도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의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내시경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즉시 조직검사, 헬리코박터균 진단을 위한 검사, 색소 살포등의 추가적인 검사를하게 됩니다. 진단 이외에도 위내시경을 통하여 용종제거, 이물질제거, 지혈 등의 내시경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위염위궤양십이지장 궤양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꼭 필요한가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에 하나이며 국내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지나면서 급증하기 시작하여 7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검진에 대한 중요성이 알려지고 내시경 검진이 일반화되어 초기에 위암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위암 사망률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위암의 증상은 위염이나 위궤양 증상과 감별이 어려우며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짜게 먹지 않거나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 것이 위암을 예방한다는 보고도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완전한 예방이 불가능합니다. 위암에 대한 유일한 대책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위암을 발견하는 것 뿐입니다. 위암은 아주 초기에 발견하면 내시경 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며 조기위암의 경우 수술을 받으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조기 위암
진행성 위암




 위내시경은 얼마나 자주 해야하나요?


대한소화기학회에서는 40세 이상이라면 적어도 2년에 1번씩은 위내시경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암이 발생하여 진행성 위암으로 진행되는 기간이 2년 이내이므로 암이 발생하더라도 조기 위암 단계에서 발견하려면 1년에 한번 정도는 시행 받아야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위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내시경 소견에서 심한 위축성 위염 또는 장상피화생이 관찰되는 고위험군 환자들은 매년 위내시경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위내시경은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


위내시경을 통해 식도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의 진단을 할 수 있으며 위 출혈이 있거나 용종이 있으면 그 즉시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암을 발견하는 것이며 특히 조기위암이나 추후에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종과 같은 전암병변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검사자의 전문성과 내시경의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시경의 성능이 아무리 좋더라도 이상을 못알아보는 검사자에게 내시경을 벋거나 아무리 검사자의 경험이 많더라도 내시경의 해상도가 떨어져서 병변이 보이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검사를 받으신 것입니다. 기왕 마음먹고 내시경을 받으신다면 검사를 시행하는 의사의 전문성과 내시경 기종에 대한 확인을 하신 후에 받으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울메디투어 건강증진센터의
최신 고해상도 울림푸스 내시경
타병원의 일반 내시경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조기위암 병변을 
고해상도 내시경으로 발견하여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하였던 증례




 내시경 소독이 걱정이신가요?


내시경을 시행하는 병원에서 소독은 기본입니다. 일부 병원의 불결한 내시경실 관리에 대한 방송이 있었는데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서울메디투어 건강증진센터에서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제정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완벽한 시설을 확충하고 철저하게 소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세정(중성세제 및 효소세정제) - 소독, 헹굼, 건조(자동세척기) - 보관(내시경건조장)의 과정을 정확히 이행하고 있으며 원하신다면 직접 참관하여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1회용 마우스피스를 사용하여 재활용하지 않으며 조직검사와 관련된 모든 기구들은 EO가스 소독 후 진공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세정1 (효소제)세정2 (내부솔질)
소독,행굼,건조(자동세척기)
보관(내시경 건조장)